일본에서 가장 바쁜 성우 나미카와 다이스케 불륜 의혹 일본에서 가장 바쁘다고 알려진 성우 나미카와 다이스케는 꽃미남 성우로서 여자에게도 매우 인기가 높다. 그런 41세의 나미카와가 경영하는 개인 사무소의 계약 사원과 오랜 세월에 걸친 불륜 관계였다는 것이 주간문춘 취재로 밝혀졌다. 나미카와는 소년 시절에는 영화 ET, 구니스, 네버 엔딩 스토리 등의 주인공 목소리를 더빙했고 최근에는 애니메이션 너에게 닿기를, HUNTER×HUNTER, 도쿄식종 등 인기 작품에 출연 루팡 3세에서는 이시카와 오에문을 맡기도 한 인기 성우이다. 나미카와는 2001년에 20대 중반의 나이로 결혼, 부부 관계는 현재도 계속되고 있으나 이번에 불륜 의혹이 빚어진 상대와는 2004년부터 관계가 시작된 것으로 보도됐다. 2004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