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아가리 결사단 미야사코 히로유키 (47)가 불륜 문제를 이유로 보험사 CM 계약이 중단되고 반환 계약금이 최소 1000만 엔 이상에 이른다고 17일 일부 스포츠 신문이 보도하고 있다. 미야사코 히로유키는 2012년 12월에 위암 발견. 스킬스성이라는 진행 속도가 빠른 암이었지만, 위 3분의 2를 절제하는 대수술을 받아 미야사코는 업무 복귀할 수 있었다. 그 투병 체험을 살려, 보험사와 2014년 9월부터 2016년 6월까지 『 살기 위한 암 보험 』의 CM에 출연했다. 이 상품은 " 암이어도 가입되는 보험 " 으로, 미야사코와 아라시 사쿠라이 쇼 (35)가 얘기를 나누는 모습이 좋은 평판을 불렀다. 이 회사는 CM동영상을 Web사이트에서도 공개해왔지만 8월 16일부로 동영상은 삭제되었다. 보도에 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