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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 타케루 3

사토 타케루, 28살에 고등학생 역할에 자학 '이젠 힘들다' [이누야시키 영화]

사토 타케루, 28살로 고등학생 역할에 자학 '이젠 힘들다' 배우 사토 타케루가 11일, 인기 만화를 실사화한 영화 '이누야시키 (いぬやしき)'의 신주쿠 프리미어이벤트에 등장했다. 극중에서 인간을 초월하는 힘을 손에 넣은 고교생 시시가미 히로 (獅子神皓)역을 연기한다. 이에 대해 사토 타케루는 '원작을 읽고 시시가미 히로라는 캐릭터에 매력을 느꼈지만, 나이가 고교생이라서 만약 실사화된다고 해도 나는 아닐 것이라 생각했다. 그런 때에 출연 제안을 받고 '정말 저로 괜찮나요?' 라고 되물었다.'며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사토 타케루, 이제 고교생은 힘들지 않겠냐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고, 실제로도 28살이라서 그런 말을 들어면 찍소리도 못한다. 시시가미는 로보이 되고 나서 여러가지를 깨달았다. 그래서 열살..

japan news 2018.03.12

사토 타케루 MAMA in Japan 프레젠터로 서프라이즈 출연!

사토 타케루 MAMA in Japan 프레젠터로 서프라이즈 출연! 배우 사토 타케루 (佐藤健)가 11월 29일, 요코하마 아리나에서 개최된 음악수상식 2017 MAMA에 출연했다. 한일 호화 아티스트가 한자리에 모이는 스테이지에 등장한 사토 타케루는 '안녕하세요' 라는 한국어로 인사했다. [이렇게 호화 글로벌 음악제에 불러주셔서 정말 영광입니다. 이런 기회가 점점 늘고 나라와 나라의 거리가 가까워지면 더 좋아지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라고 연설하는 동안 관객의 높은 환호성이 그치지 않다 '좀 말하게 해주실래요?'라며 부탁하기도 했다. 사토는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남자 그룹 부문의 프레젠터를 담당. 수상한 세븐틴 (SEVENTEEN)에 트로피를 전달한 사토 타케루는 K-POP이 세계에서 사랑받는 이유 중..

japan news 2017.11.29

사토 타케루 & 츠치야 타오 웨딩마치 [전대미문, 이런 신부!] <8년에 걸친 신부 기적의 실화>

사토 타케루 & 츠치야 타오 웨딩마치 [전대미문, 이런 신부!] 영화 속 두 주인공이 28일 영화 공개 직전 이벤트에 등장했다. 결혼식 직전에 갑자기 병으로 의식불명이 된 신부와 그녀를 8년이나 계속해서 기다린 신랑이 만들어 낸 기적의 실화를 그린 이 영화. 사토 타케루가 턱시도를 입고, 츠치야 타오가 웨딩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이벤트장에 모였던 예비 신분들의 환호에 둘러싸여 들러 교회의 입구부터 제단까지 걸어 나갔다. 촬영 이후에 보는 사토의 턱시도 차림에 츠치야는 [이 거리에서 보니가 박력이 다르네요. 영화에서는 타카시 씨로 있었지만 오늘은 타케루 선배라서, 동요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세계의 여성 대표로 이곳에 서있으려고 생각했습니다. ] 라며 사토 타케루를 물끄러비 바라보며 방긋 웃었다. 사토 타..

japan news 201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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