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방송중인 NHK 연속 TV 소설 와로텐카에서 여주인공 키타무라 쇼텐의 텐을 연기하고 있는 아오이 와카나 (19)가 차기 방송작인 절반, 푸르다의 여주인공 리레노 스즈메를 연기하는 나가노 메이 (18)의 인터뷰. 같은 사무소에 소속되어 있으며 나이도 비슷한 두 사람이지만 의외로 함께 공연한 경험은 그동안 없다. 이번에 아침 드라마 여주인공이라는 공통점을 축으로 서로의 인상과 가까워진 계기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 두 사람은 평소에 교류가 있었나? 자주 만나고 있나? 와카나 (이하 핑크) 가끔 만나는 정도다.메이 (이하 블루) 와카나쨩이 오사카 촬영에서 도쿄로 돌아올때 연락을 줘서 밥을 먹으러 같이 가긴 했다.그랬다. # 주인공으로 결정되고 나서는? 만나고 있다. 여주인공으로 정해졌을 때도 연락을 받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