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4일 개봉 실사 영화 은혼오구리 슌 주연무대인사 이모저모 영화 '은혼 = 銀魂 (7월 14일 개봉)'에 출연하는 오구리 슌, 나가사와 마사미, 사토 지로, 그리고 후쿠다 유이치 감독이 나고야 · 오사카 · 후쿠오카에서 무대인사를 가졌다. 나가사와 마사미는 신파치 (스다 마사키)의 누나 시무라 타에를 , 사토 지로는 타카스기 신스케 (도모토 코이치)가 이끄는 귀병대의 두뇌로 냉정하고 차분한 '꾀짜 모략가'를 연기했다. 사토 지로의 부모도 방문한 나고야 무대인사 일행이 먼저 찾아간 곳은 나고야. 개봉 첫날을 축하하며 어젯밤은 밤늦은 시간까지 술을 함께 즐긴 모양으로 "숙취가 아닙니다. 지금 취해 있습니다... (웃음)' 이라며 농담을 던지는 사토 지로. 사토의 고향이라는 것으로 객석에서는 '사토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