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사토 코이치의 아들 칸이치로 씨가 올 봄에 방송되는 2018년 2분기 텔레비전 도쿄 개국 기념 드라마 '심야 저널 사라진 유괴범을 쫓아라! 일곱 번째의 진실 (ミッドナイト・ジャーナル 消えた誘拐犯を追え!七年目の真実)'에 출연하는 것이 11일에 알려졌다. 칸이치로 씨가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처음으로 '드라마 첫 출연이라는 것을 별로 의식하지 않고 눈앞의 작품을 하나하나 할 뿐입니다. 사사베 감독님도 영화처럼 촬영하고 계셔서 드라마란 감닥은 없었습니다.' 라고 코멘트했다. 이 드라마에서 칸이치로 씨는 타케노우치 유타카 씨가 맡은 주인공인 신문 기자 세키구치와 함께 연속 납치 살인 사건을 쫓는 신입 기자 오카다 역을 연기한다. 타케노우치에 대한 인상으로는 '타케노우치 유타카 씨와 처음 만났는데, 굉장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