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타가와 케이코가 28일 발매 잡지 with 5월호에서 커버걸을 맡았다. 벚꽃을 주제로 촬영된 표지에서는 메이크업도 패션도 핑크톤으로 부드러운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키타가와. 스튜디오에 대량의 벚꽃을 피운 촬영을 진행하자 키타가와는 사실은 꽃놀이를 한 적이 없다고 밝히며 촬영이 끝나기 전에 기쁜 듯이 벚꽃을 가지고 돌아갔다고 했다. 지면에서는 키타가와 케이코가 입는 옷은 어째서 멋있는가를 주제로 늠름하고 여자다운 일할 때의 패션을 선보였다. 인터뷰에서는 결혼 3년차를 맞이한 남편 DAIGO와의 사적인 생활에 대해서도 토크. 지금까지도 전혀 싸우지 않는다고 말하며, 부부원만의 비결에 대해서 '그가 굉장히 좋은 사람'는 한마디면 끝난다고 생각한다며 환하게 웃음 지으며 행복한 매일을 드러냈다. 일도 가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