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케 켄 & 타키자와 히데아키, 3년 만의 협연 켄타키 CD 데뷔 V6 미야케 켄과 타키&츠바사 타키자와 히데아키가 새롭게 유닛 KEN☆Tackey (켄타키)를 결성하여 CD 데뷔하는 것이 발표되었다. 2006년에 신바시 연무장에서 사상 최연소 좌장으로서 타키자와의 타키자와 연무성이 탄생하면서 매년 진화를 이루며 13년째를 맞이하는 타키자와 카부키 2018가 4월 5일부터 개막됐다. 올해는 3년 연속 출연한 미야케를 맞아 국내외의 많은 사람들도 즐길 수 있도록 언어의 장벽을 넘는 퍼포먼스로 새루운 무대가 펼쳐졌다. 그리고 그 무대에서 미야케 & 타키자와의 새로운 유닛이 올해 여름에 CD 데뷔를 발표, 3년 동안의 공연으로 만반의 준비를 거친 CD 데뷔가 드디어 실현된다. 팬들 사이에서 켄타키라는 애칭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