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海誠監督、ハリウッド版『君の名は。』に「あんまり興味ない」 自身の作品観を力説 신카이 마코토 감독, 헐리우드판 '너의 이름은'에 별로 관심 없다. 자신의 작품관을 역설
俳優の神木隆之介とアニメーション映画監督の新海誠が10日、東京・国立新美術館で行われた展覧会『新海誠展 -「ほしのこえ」から「君の名は。」まで-』プレス向け内覧会に来場。一足先に展示物を見て回ったという神木は「新海監督のすべてが詰まっている展覧会だと思います。入ってすぐに『わぁー』ってなりました」と声を弾ませた。
배우 카미키 류노스케와 애니메이션 영화 감독 신카이 마코토가 11월 10일 도쿄 국립 신미술관에서 열린 전람회 [ 신카이 마코토전 - 별의 목소리에서 너의 이름은까지-] 프레스를 위한 내람회에 참석했다. 한 발 먼저 전시물을 둘러봤다고 하는 카미키 류노스케는 [신카이 감독님의 모든 것이 담겨있는 전람회입니다. 들어가자마자 바로 [와~]하는 반응이 됐습니다.]라고 들뜬 목소리로 말했다.
전시에서는 신카이 감독의 15년에 걸친 궤적을 귀중한 제작 자료인 그림 콘티, 설정, 작화, 미술, 영상을 비롯하여 세계관을 체험할 수 있는 조형물 등을 통해 소개. 개인 제작이었던 [별의 목소리 (2002년작)]부터 작년에 개봉해 기록적인 대히트가 됐던 [너의 이름은]까지를 총망라하여 신카이 애니메이션의 매력으로 다가온다.
너의 이름은은 J.J. 에이브람스 프로듀서에 의한 미국 헐리우드에서 실사 영화화되는 것이 발표. 올해 들어서도 새로운 전개를 보이고 있으나 신카이 감독은 [ 자신이 만든 것을 종종 아이에게 비유하곤 하는데 아이가 어떻게 되어가는지 저는 별로 관심이 없다.'고 솔직한 생각을 털어놓았다.
그 진의에 대해서 "헐리우드판이 제작된다는 발표가 있었는데, 어떻게 될지 기대되는 동시에 이미 여행을 떠났으니 어떤 어른이 될지는 그 (작품자체)의 문제라는 식으로 생각하곤 합니다.' 고 설명. [이 전람회도 그런 식으로 거리감을 갖고 보고 있는데, 제가 만든 것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하기 보다는 미술 전시회로서 굉장히 신선하다고 느꼈습니다.'라고 웃는 얼굴을 보였다.
史上初となる国立の美術館での現役アニメ監督による同展は、11日から12月18日まで、企画展示室2Eで開催される。
사상 처음이 되는 국립 미술관에서 현역 애니메이션 감독에 의한 전람회는 11월 11일부터 12월 18일까지 기획전시실 2E에서 개최된다.
※ 신카이 마코토 감독 1973년생, 카미키 류노스케 1993년생. (두 사람은 20살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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