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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와 마사미 5

나가사와 마사미의 팔색조 매력 돋보이는 게츠쿠, 컨피던스맨JP 호평

최근 몇 년은 시청률이 부진하면서 '게츠쿠 폐지' 소문도 끊이지 않는 후지TV. 이러한 상황에서 올 봄에 출범한 것이 나가사와 마사미 (30)가 게츠쿠 첫 단독 주연에 도전한 컨피던스맨JP 이다. 코사와리 요타의 오리지널 각본으로 30대로 진입한 나가사와가 천재 사기꾼 다코를 연기하고 동료인 보쿠짱 (히가시데 마사히로), 리처드 (코히나타 후미요)와 함께 욕망에 얼룩진 인간들을 다양한 속임수로 속여 큰돈을 벌겠다는 1화 완결식의 엔터테인먼트 드라마. 이 드라마의 강점은 나가사와 마사미의 팔색조 매력. 지난주 방송 3화에서는 성희롱 악덕 미술상인 이시구로 켄을 속이기 위해 뽀글뽀글 파마에 큰 선글라스를 낀 수수께끼 중국 부인 바이어가 되어 서투룬 일본어를 구사하는 열연을 보였다. 그 외에도 거유 미대생들과..

japan news 2018.04.30

나가사와 마사미, 성우 일이 끊이지 않는 이유는? 안심할 수 있는 기분 좋은 목소리

나가사와 마사미, 성우 일이 끊이지 않는 이유는? 안심할 수 있는 기분 좋은 목소리 배우 나가사와 마사미가 3월 3일 공개인 영화 도라에몽 노비타의 보물섬에 성우로 출연하는 것이 결정되었다. 나가사와 마사미가 연기하는 것은 해적선 선장 (오이즈미 요)의 아내이자 두 아이의 어머니인 과하자 피오나. [줄곧 친숙하게 봐왔던 도라에몽의 세계에 설마 제가 참가할 수 있게 될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나가사와는 2017년에 일본에서 개봉된 SING, 2011년 스튜디오 지브라 작품 코쿠리코 언덕에서의 주인공 등, 성우로서의 출연작도 많다. 2016년에 개봉되어 대히트를 기록한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 에서는 주인공이 동경하는 아르바이트 가게의 선배를 연기하여 성숙한 여성의 매력을 보여줬다. 연예 평론가는 '..

japan news 2018.02.18

나가사와 마사미 72회 마이니치영화콩쿠르 여우주연상 수상

배우 나가사와 마사미가 매년 항례의 영화상 제72회 마이니치영화콩쿠르 배우부문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여 2월 15일에 가나가와 현 가와사키 시내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했다. '산책하는 침략자'로 주연상을 수상한 나가사와는 세련된 바지 스타일로 등장 '명예로운 상을 주셔서 큰 영광입니다. 아직 제가 이 상에 어울리는 그릇이 되었다고는 생각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이 상을 다음으로 나아가는 양식으로 삼아 매일 정진하고 싶습니다.' 라고 앞으로의 각오를 다졌다. 나가사와는 2년 전에 70회 마이니치영화콩쿠르에서 영화 '바닷마을diary'로 여우조연상을 수상, 그때와 지금의 변화를 묻는 질문에 '예전보다 어쩌면 자유롭게 연기하며 마주 볼 수 있게 됐다고 생각합니다. 제 안에 있는 것과 비슷한 역할을 연기하고 있는..

japan news 2018.02.15

일본연예 / 나가사와 마사미 내년 2분기 일드 여주인공 '사기꾼 역할'

1. 나가사와 마사미가 11년 만에 게츠쿠 드라마의 주인공을 맡는 것이 발표되었다. 컴피던스맨 JP 에서 사기꾼을 연기하게 된 나가사와. 이 드라마에 출연하는 인물들이 사기꾼이라는 설정으로 극본은 리갈하이를 작업했던 코사와 료타. 나가사와 마사미와 함께 출연이 발표된 배우는 히가시데 마사히로, 코히나타 후미요. 마사미는 천재적이긴 하지만 약간 악마적인 성향의 사기꾼이며, 히가시데는 사기꾼과는 다소 매칭이 어려운 성실하고 소심한 성향. 후미요는 베테랑 사기꾼으로 이 셋이 트리오로 갑부들에게서 재산을 가로채는 이야기. 1화 완결 형식으로 매회 사기꾼에 걸맞는 다양한 연기와 코스프레를 선보일 예정이다. 2. 야마시타 토모히사의 주연 영화 코드블루가 토호의 내년 개봉작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감독은 니시우라 ..

japan news 2017.12.14

나가사와 마사미 청순파 탈피

나가사와 마사미 청순파 탈피 여배우 나가사와 마사미가 7월 18일에 공개된 스포츠 의류 UNDER ARMOUR 새로운 PV에서 건강한 육체미를 선보였다. 이 영상에서는 목욕탕에서 음악이 흐르자 나가사와 마사미가 열정적으로 춤을 추면서 욕탕에 뛰어들어 물속에서 춤을 춘다는 컨셉으로 촬영되었다. 탈의실 사물함 위를 기어 다니거나 불투명한 유리 너머로 섹시한 몸짓으로 옷을 갈아입거나 해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저절로 잡아끈다. 이런 나가사와 마사미가 벌써 30대로 접어들었다. 10대때에는 영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2004년에 개봉), 터치 (2005년 개봉) 등으로 투명감 있는 청초한 여주인공을 호연해 인기를 끌었다. 이렇듯 청순파 배우로 활약했지만 30대에 접어든 최근 1~2년은 이 광고처럼 ..

japan news 2017.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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