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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시 마츠모토 준, 요즘 빠져 있는 것은 연극 감상!

오~늘 2017. 12. 28. 07:22

그룹으로, 개인으로, 연예계 톱으로 계속 빛나는 아라시. グループとして、ソロとして、芸能界のトップで輝き続けた嵐。


그런 멤버에게 지금의 마음, 마음에 드는 것, 새해를 보내는 법부터 사적인 부분까지 물어봤습니다! 솔직하게 대답해 준 30문 30답 중의 10문 10답을 발췌해서 소개! 


んなメンバーに、今年の思い出、お気に入り、お正月の過ごし方からプライベートまでを聞きました! ホンネで答えてくれた30問30答の中から、10問10答を抜粋し紹介!


■ 마츠모토 준, 松本潤(34); 1983년 8월 30일생, 2018년 1분기 일드 99.9 형사 전문 변호사 시즌2 주인공






―― 2017년, 가장 감동했던 일은? 


다테 키미코 씨를  만난 거요. 막 은퇴한 때 TV 방송에서 첫대면이었을 거예요. 굉장히 훌륭한 분이셨어요. 


'17年、いちばん感動したことは? - 「伊達公子さんに会ったことかなあ、引退されたばかりのころにテレビ番組で初対面がかなって。とても素敵な方でした」




―― 2017년, 가장 힘들었던 일은? 


여름 더위요. 드라마 촬영으로 계속 수트를 입어야만 했어서 힘들었어요. 


'17年、キツかったことは? - 「夏の暑さかなあ。ドラマの撮影でずっとスーツを着なきゃいけなかったのは大変でしたね」



―― 최근에 빠져 있는 것은? 


연극 감상. 요전에 이쿠타 토마와 스다 마사키 군의 연극 [ 로젠 크란츠와 길덴 스턴은 죽었다 ]를 봤어요. 오가와 에리코 씨의 연출로 굉장히 재밌었어요. 


最近ハマっているのは? - 「舞台鑑賞。この間、(生田)斗真と菅田将暉くんの舞台『ローゼンクランツとギルデンスターンは死んだ』を見たんです。小川絵梨子さんの演出でめちゃめちゃ面白かった」



―― 1개월의 오프가 있다면? 


해외로 갑니다!


1カ月のオフがあったら? - 「海外に行きます」


―― 잊을 수 없는 사람은? 


니나가와 유키오 씨 (연극 연출가, 영화감독 2016년 5월 사망)와 나카무라 칸자부로 씨 (2012년 12월에 사망) 씨의 얼굴이 바로 떠오르네요. 아직도 잊지 못할 '표현자'입니다.

 

忘れられない人は? - 「蜷川幸雄さんや中村勘三郎さんの顔がすぐに浮かぶかなあ。今もなお忘れられない“表現者”ですね」



아, 황야







―― 2017년 인상에 남은 사람은? 


우자키 류도 씨. 굉장히 멋지셨어요. 사람을 대하는 말씨가 부드럽지만 고집은 느껴졌거든요. 


'17年、印象に残った人は? - 「宇崎竜童さん。めちゃめちゃ素敵でした。物腰はやわらかくて、でもこだわりは感じられて」


―― 지금이니까 말할 수 있는 홍백의 뒷이야기는? 


토키오 형들과 대기실이 옆이었을 때 하나의 TV를 다같이 봤어요. 그런 시간도 즐거웠어요. 


今だから話せる紅白の裏話は? - 「TOKIO兄さんたちと楽屋が隣になったときにひとつのテレビをみんなで見て。そういう時間も楽しかった」


―― 1월 1일 아침, 뭘 하나요?


드라마 준비요. 새해벽두부터 왕창 촬영이 들어가 있어요. 


1月1日の朝、何をする? - 「ドラマの準備。年明け早々、がっつり撮影が入るので」


―― 2017년의 아라시를 돌이킨다면? 


그룹으로도, 개인으로도, 여러가지 많은 일을 했어요. 매년 앨범을 내고, 라이브 투어를 했고, 그 자체가 굉장히 엄청난 일. 충실한 1년을 보낼 수 있었던 걸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17年の嵐を振り返って - 「グループとしても、個人としても、たくさんいろんなことをやらせてもらったなあ。毎年アルバムを出して、ライブツアーをやらせていただいてと、それ自体、本当はすごいこと。充実した1年を過ごせたことを改めて感謝します」


―― 팬에게 메시지를 


앞으로도 좋은 음악을 만들고, 좋은 라이브를 하고, 좋은 작품과 만나고 싶습니다. 멋진 추억을 하나씩 축적해 갈게요!



ファンへのメッセージを - 「これからもいい音楽を作って、いいライブをやって、いい作品と出合いたいと思います。素敵な思い出をひとつずつ蓄積していこうね!」




그대의 꿈과 나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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