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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스 아이돌 인터넷 사진 공개 시작, 니시키도 료 첫 타자.

오~늘 2018. 2. 1. 11:02

쟈니스 사무소가 31일 소속 탤런트 사진의 인터넷 뉴스 사이트에 게재를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지금까지 사진 게재를 제한해왔던 쟈니스의 커다란 전환점이 될 듯하다. 


소속 아이돌 칸쟈니 에이또의 니시키도 료가 이날 도쿄 유라쿠쵸의 일본국외특파원협회에서 주연 영화 양의 나무 회견을 개최. 회장에서 사무소 관계자가 보도진에게 탤런트 등장할 때의 사진을 웹 뉴스 사이트에 사용에 대한 문서를 배포했다. 


[근년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정보 전달, 정보 처리가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된 시장의 변화에 단계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 라고 니시키도의 회견을 시작으로 사진이 공개됐다. 물론 이벤트에 등장할 때의 사진으로 제한된다. 



이번의 사진 공개에 대해 사무소 관계자는 [ 쟈니스 사무소 탤런트로 일본 국회 특파원협의에서 회견하는 것은 니시키도가 처음이다. 영화는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작품이며 세계 준비에 맞춘 타이밍이기에 공개하도록 했다.] 며 설명했다. 탤런트의 SNS 이용은 아직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쟈니스 사무소는 지금까지 탤런트의 초상권을 지키기 위해 사진의 인터넷 게재를 허락하지 않았었다. 탤런트가 SNS 를 이용하는 일도 없고, 블로그 등도 팬사이트 쟈니스 패밀리 클럽 내의 일부 콘텐츠로 한정되어 있다. 



최근에 인터넷 사진 공개의 조짐은 보여왔다. 


작년 11월 미국 동영상 전달 대형 넷플릭스에서 배포된 드라마에 쟈니스 웨스트가 주연이었으며, 킨키 키즈도 대규모 20주년 특별 사이트를 전개. 기무라 타쿠야의 얼굴 사진을 사용한 라인 스탬프도 기간 한정으로 인터넷 게재가 가능하게 된 것도 화제를 모았었다. 2018년 1월 31일은 쟈니스 팬들에겐 역사적인 날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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