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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이 마사히로 쟈니스 첫 '행렬이 생기는 법률 사무소' 서프라이즈 MC

오~늘 2018. 3. 16. 11:30

나카이 마사히로 씨가 25일 방송되는 인기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문전성시 법률상담소 (행렬이 생기는 법률상담소, 行列のできる法律相談所)에 첫 출연하며, 서프라이즈 MC를 맡는 것이 16일 알려졌다. 


녹화에서 나카이 씨의 출연은 히가시노 코지, 개그 콤비 아메아가리 셜사대의 미야사코 히로유키 씨 등 출연자 전원에게 알려주지 않아 나카이 씨가 등장하자마자 경탄의 소리와 비명에 가까운 환호가 쏟아졌다고 한다. 


25일의 테마는 '연예계의 궁금한 룰 SP'.



사무소의 선후배는 연령인가 활동 경력인가, 업계의 독특한 인사법, 프로그램 촬영 때 간식이나 도시락 사정 등 연예계의 룰이 다뤄진다. 


나카이 씨는 인터넷 뉴스에 거론되어 화제간 1년에 1번, 자신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의 모든 스태프에게 도시락을 준비하는 것을 인정했다. 또 연예인의 식당 예약은 예명인가 본명인가에 대해서는 나카이 씨가 카와사키 준 이라는 예명을 항상 사용한다는 사실을 터트린다. 


지금 까지 이 프로그램에서 서프라이즈 엠씨를 맡은 연예인은 있지만 쟈니스 사무소 소속 탤런트는 나카이 마사히로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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