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마루 유이치 9년 만의 1인연극 ' 나카마루 군의 즐거운 시간 2' : 캇툰 활동은 내년에!

中丸　ＫＡＴ－ＴＵＮ再集結は「来年でしょうね」나카마루 유이치, 캇툰 재집결은 [내년으로 하죠~] 10/27 금요일 오후 4:47 

昨年５月に充電に入ったＫＡＴ－ＴＵＮの中丸雄一（３４）が２７日、東京・グローブ座で９年ぶりの一人舞台「中丸君の楽しい時間２」（１１月１８日千秋楽）の初日前に会見を行い、グループの再集結は「まあ、来年でしょうね」と２０１８年にもＫＡＴ－ＴＵＮを再始動させたい意向を明かした。

작년 5월부터 충전기에 들어간 KAT-TUN 멤버 나카마루 유이치 (34세)가 10월 27일 도쿄 글로브좌에서 9년 만의 1인 연극 '나카마루 군의 즐거운 시간 2 (11월 18일 최종 공연)'의 첫 공연 전에 회견을 열어 그룹 재집결은 '뭐, 내년으로 하죠.' 라고 2018년에 캇툰을 재시동을 시키고 싶은 의향을 드러냈다. 

　公開げいこを終えた中丸が上田竜也（３４）、亀梨和也（３１）との合流時期を口にした。個人の意見と前置きした上で、「グループ的にも充電期間が経っているし、個人活動も充実している。そろそろ行っていいんじゃないかと思う。同じ方向を向いていると思う」と３人ともに集合の機運は高まっているとした。

공개 연습을 마친 나카마루가 우에다 타츠야 (34세), 카메나시 카즈야 (31세)와의 합류 시기를 언급했다. 개인 의견이라 전제로 두고, '그룹적으로도 충전시간이 쌓였고, 개인 활동도 충실히 하고 있다. 이제 슬슬 시작해도 좋지 않을까 싶다.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세 사람과 함께 집합의 기운이 높아졌다고 밝혔다. 

　グループは昨年５月１日の東京ドーム公演をもって充電期間に入り、以降は舞台、テレビ、ライブと活動の幅を広げている。

그룹은 작년 5월 1일 도쿄 돔 공연을 끝으로 충전 시간에 들어가 이후로는 연극, tv, 라이브 등 활동의 폭을 각각 넓혀가고 있다. 

　中丸は「逆に来年行かないとまずい気がする。充電期間としてやっている。活動休止ではない。前向きに考えている」と意欲。具体的な時期は「まあ、来年でしょうね。そういうつもりでやっているし、そのための今回の舞台だと思っている」と話した。

나카마루는 '오히려 내년에 시작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다. 충천 시간이라도 활동하고 있는 중이라 활동 휴업은 아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며 의욕적. 구체적인 시간은 '뭐, 내년으로 해야죠. 그런 생각으로 활동하고 있고, 그것을 위해 이번 연극도 한다고 생각하고 있어요.'라고 이야기했다. 

[공연 일시] 

2017년 10월 27일 ~ 11월 18일 도쿄 글로브좌

2017년 11월 21일 ~ 11월 25일 오사카 시어터 드라마시티

▲ 9년 전의 팸플릿 PHOTO CUT

나카마루 유이치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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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9년 만에 1인 연극을 하게 됐습니다. 지난 번 연극을 마친후, 계속 다시 하고 싶다고 생각했었지만, 좀처럼 타이밍이 맞지 않았는데 드디어 실현되었습니다. 지난 번 공연과 마찬가지로 제게 좋아하는 것을 담을 예정으로 특히 9년 전에 봐주셨던 분은 타임슬립한 것 같은 감각이 되어, 더 즐길 수 있수 있는 내용이 될 겁니다. 정성을 듬뿍 담은 연극을 선보일 예정이니, 꼭 도쿄와 오사카 공연에 발걸음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