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 news

히가시데 마사히로 × 마츠모토 준 언젠가 '형제 역으로!' VS아라시

오~늘 2018. 6. 10. 03:53


히가시데 마사히로 × 마츠모토 준 언젠가 '형제 역으로!'


예전부터 닮았다는 소리를 들어 온 아라시 멤버 마츠모토 준과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가 6월 7일 방송된 후지TV VS아라시에서 서로 '쏙 빼닮아서 생긴 에피소드'에 대해 언급했다. 


카토 히후미와 함께 아라시 팀의 플러스 원 손님으로 참전한 히가시데 마사히로. 


지난번 출연 때에도 마츠모토 준과 닮았다는 것으로 화제에 올랐지만, 요즘도 판박이라는 말을 듣느냐는 질문에 '지금 하고 있는 드라마 컨피던스맨JP 에서 코히나타 후미요 씨에게 닮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영광입니다.' 라고 보고했다. 그러나 마츠모토 준은 '저야말로 영광입니다.' 라고 둘이서 웃으며 인사를 사이좋게 나눴다. 







사쿠라이 쇼가 [얼마 전에 마츠준이 광고를 보고 '어라, 나?'라고 말했는데 보니까 히가시데 군이었다.] 고 에피소드를 소개하자, 마츠모토는 [전혀 찍은 기억이 없는 광고에서 목소리도 비슷하니까 평범하게 집에서 텔레비전을 보고 나인가 했다.] 고 말해 히가시데와 자신을 착각했던 것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사쿠라이 쇼가 [언젠가 두 사람이 형제 역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하자 마츠모토는 [후지TV, 기다리겠습니다!] 라고 카메라를 향해 외치고, 히가시데 역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라고 신나게 말해 스튜디오에서 기쁨과 즐거움의 박수가 터져 나왔다. 




△ 히가시데 마사히로



△ 마츠모토 준


[PR]




일본연예 인터넷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