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토 아야상큼상큼레몬 무늬샛노란 유카타 배우 우에토 아야가 7월 18일, 도내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했다. 여름에 딱 맞는 레몬 무늬의 시원하고 상큼한 유카타 차림으로 등장한 우에도 아야는 ‘이 광고에 나올 때는 노란색의 의상이 많아 오늘도 노란색을 골랐습니다.’고 밝혔다. ‘30대에 처음으로 여러분 앞에서 유카타를 입게 되어 오늘도 톡톡 튀는 생생한 느낌을 내봤습니다.’라며 소개했다. 올해 32살이 되는 우에토 아야는 20대와 심경이 변한 것이 있느냐는 질문에 ‘변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이 예쁘고 심지가 곧은 여성이라고 할까, 내면을 닦고 싶고, 깊이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바라고 있습니다. 외형뿐만이 아니라 속도 훌륭합니다! 라는 여자가 되고 싶습니다.’라며 속마음을 이야기했다. 어느새 연예 생..